이준석과 ‘일부 청년 남성 극우화’에 대한 풍문을 1점부터 5점까지 매겨보는데… [고퀄잡담회] 임경빈, 신인규, 손희정
한겨레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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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한국의 극우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?
오늘 고퀄잡담회에서는 이준석과 ’일부 청년 남성 극우화’와 관련한 여러 풍문을 점검해 봤습니다.
풍문: ‘이대남’ 혹은 ‘청년 남성의 극우화’라는 명명은 지나친 일반화이기 때문에 잘못된 프레임이며, 악효과를 가져온다.
1점~5점, 당신의 선택은?
책임피디: 김도성
출연: 손희정, 신인규, 임경빈
촬영: 문준영
CG: 김수경
연출: 한해나
제작: 뉴스영상부